삼성전자의 조직적 은폐 및 책임전가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입니다.삼성전자는 ①5월28일 사고 신고시 원자력 안전 위원회 신고누락 및 은폐하려 하였으나피해자들이 17:45분에 원자력 안전 의학원 통화 녹취를 엿듣고 뒤늦은 17:47분에 신고 은폐 실패②피해자들을 피폭사 시키기위해 병원 이송 지연 종용하였으나 강력 반발로 실패③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려고 시도를 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SOP도 존재하다고 하여 규정위반으로 책임 전가 시도하였으며, 직책 및 지휘를 이용하여 강압적 답변을 얻으려하였고 이에 실패하자 회사는, 개인의 일탈이라며 불리해지자 꼬리 자르기를 하였습니다. 원안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방사선피폭사건 조사결과 공개 □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지난 5월 27일 삼성전자(주) 기흥사업장에..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2. 삼성전자의 실체편
2024. 10. 21.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