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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고용부,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질병’ 아닌 ‘부상’ 결론…중대재해 판단

    2024.10.11 by 이용규

  • [성명] 고용노동부의 방사선 피폭 재해 '부상' 판단, 사측의 질병 주장은 터무니 없었다

    2024.10.11 by 이용규

  • 무전유죄유전무죄

    2024.10.10 by 이용규

  • 삼성전자가 아닌 감성전자입니다.

    2024.10.04 by 이용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고결과에 일부 비판하려합니다.

    2024.09.28 by 이용규

  • 삼성전자에서 방사선 피폭 부상을 질병으로 주장하는 이유

    2024.09.23 by 이용규

[단독] 고용부,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질병’ 아닌 ‘부상’ 결론…중대재해 판단

고용노동부가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작업자 2명이 방사선에 피폭된 사건을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로 최종 판단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피폭 재해가 '질병'이 아닌 '부상'에 해당해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자가 동시에 2명 이상 발생한' 중대재해라고 판단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방사선 관련 학회 등 3곳에 의뢰해 의학적 자문을 받고, 3곳에 법률 자문을 구한 뒤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거로 알려졌습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란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한 재해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자가 동시에 2명 이상 발생한 재해 ▲부상자 또는 직업성 질병자가 동시에 10명 이상 발생한 재해를 뜻합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피폭 ..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1. 정부기관에 고합니다 2024. 10. 11. 22:00

[성명] 고용노동부의 방사선 피폭 재해 '부상' 판단, 사측의 질병 주장은 터무니 없었다

고용노동부의 방사선 피폭 재해 '부상' 판단, 사측의 질병 주장은 터무니 없었다 사측의 질병 주장으로 인해 중단된 재해조사, 고용노동부 부상 판단 후 재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사측이 성실히 재해조사에 임하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상 방사선 피폭 재해자들을 '부상자'로 판단한 것에 주목합니다. 이번 고용노동부의 결정은 사측의 사건 축소와 책임 회피 시도가 부당하였음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사측은 대형 로펌 4곳의 의견을 통해 해당 사건을 '질병'으로 규정하였고, 이를 근거로 중대재해 해당 여부를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린 처사입니다..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2. 삼성전자의 실체편 2024. 10. 11. 21:53

무전유죄유전무죄

삼성은 지원뿐만 아니라 책임에 대해 성실히 이행한다하였는데 제가느끼기엔 회사가 저지른 잘못에 비해 어처구니없는 금액으로 책임을 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이 돈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상위 4개 로펌에 자문을 받은 것 자체가 본인들에게 죄가 있다라고 인정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는 회사와 합의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회사에 복직하여 회사의 실체를 알리고 죽을 때까지 삼성전자와 맞서 싸우겠습니다. 대형로펌 방패막 삼는 삼성전자, 중대재해 은폐 중단하고 방사선 피폭 사고 중대재해 즉각 보고하라! 고용노동부는 미보고 처벌 및 수사 착수하라! 지난 5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로 인해 2명의 노동자가 방사선 화상을 입는 중대 재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8월 해..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2. 삼성전자의 실체편 2024. 10. 10. 09:22

삼성전자가 아닌 감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입니다. 삼성전자 측의 잘못이 1-2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죄를 회피하려는 모습이 감탄스럽습니다. 저는 5월29일 최초 삼성전자 피폭사고 이후 8월26일까지 언론과 노조에 일절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삼성전자 애사심 때문이었습니다. 진짜 나는 개 병신입니다. 회사의 귀책과 과실이 많은 만큼 더 대우와 보상을 잘해줄것이라 믿었고 그 믿음은 여지없이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두번째 첫번째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삼성전자의 글로벌 위상 및 이미지에 누를 끼치기 싫었고, 제 인생의 1/3을 삼성전자에 갈아넣은게 부정되고 회사를 해코지하는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인생의 힘든시기에 어찌되었건 삼성전자에서 12년간 먹고살면서 나름효도하고 잘먹고 결혼도하고 애도둘이..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2. 삼성전자의 실체편 2024. 10. 4. 01:55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고결과에 일부 비판하려합니다.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입니다.9월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 공식 발표가 있었고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해당 사고의 전적인 책임을개인 과실이 아닌 삼성전자에 과실로 결론내렸습니다.https://www.ytn.co.kr/_ln/0134_202409271018299002 [자막뉴스] '삼성전자 피폭 사고' 결론 났다...작업자 과실 'NO'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방사선 피폭 사고가 일어난 건 지난 5월.반도체 웨이퍼에 도포된 화학물질을 X선으로 분석하는 장치를 수리하던 도중 피폭 사고가 발생했는데,피...www.ytn.co.kr 원안위, 삼전 방사선 피폭에 "안전 관리 미흡…보고·대응은 적절" :: 공감언론 뉴시스 :: (newsis.com) 원안위, 삼전 방사선 피폭에 "안전 관리 미흡…보고·대응은 적절..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1. 정부기관에 고합니다 2024. 9. 28. 02:53

삼성전자에서 방사선 피폭 부상을 질병으로 주장하는 이유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입니다.저는 방사선 피폭 화상 부상을 입고, 현재 사고에 대해 노동부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삼성전자와 근로복지공단의 비 논리적이고 비 상식적인 행동에 대해 비판하려합니다.삼성전자와 근로복지공단은 질병을 주장하였지만 명백히 부상(Injury)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산업재해보상보험 요양급여신청서에 명백히 업무상사고로 표시되어 있습니다.간혹가다 보호구 착용에 대해 의문을 주시거나 작업 절차에 위반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2024년9월말 작업 절차에 위반 여부 및 이번 방사선 피폭 사고에 대해 원자력 안전 위원회의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보호구 자체도 미흡하지만 보호구 착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왜 그럼 질병을 주장하고 있는것일까?"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2. 삼성전자의 실체편 2024. 9. 2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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