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2. 삼성전자의 실체편

삼성전자의 꼭두각시 노사를 규탄합니다

이용규 2024. 10. 15. 16:47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피해자 이용규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제가 언론과 접촉한 8월 16일 이후부터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 갑자기 8월 29일 윤태양 부사장과 만남이 있던 날 노사에서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노사를 싫어하는 이유 딱 한 가지입니다.

직무유기

이분들 노사의 앉아 있는 게 그냥 콩고물 떨어진 거 먹으려고 앉아있는 분들입니다.
노사에서 죽자사자 뭘 쟁취한 적도 없고요 자기들 목 내놓고.
회사에서 받아쓰기 내놓으면 뭐 하는 척하다가 나중에 노사대표라는 분들이 그냥 날치기 해버립니다.
그래놓고는 직원들이 다 동의했다라고 어처구니 없는 소리 소리를 해버리죠.
이전에 관심 없던 분들이 갑자기 언론에 나가니까 왜 연락이 왔을까요?
뭐 제 추측입니다만 삼성전자에서 시켰겠죠.
그리고 뭐 블라인드 모니터링 열심히 하시는 거 같은데 그거 백날 모니터링 해보세요.
그런다고 진실이 가려지나.
본인들이 회사에 임원들 호위무사하고
회사에 따까리짓한 거 다 증거로 있으니깐요.